하나님께서 선교의 빚을 많이 지고 있는 대한민국에 그 빚을 갚기 위해 보내진 이주 노동자를 위한 선교회입니다. "가서 모든 족속을 제자 삼으라"는 지상 명령을 하나님께는 한국인이 언어의 능력이 부족한 점을 아시고 다양한 민족이 한국어를 배워서 우리 앞에 데려다 놓으신 것입니다.
양화진에 묻혀 있는 모든 것을 바쳐 복음을 전해 준 수 많은 외국 선교사들로 인하여 복음을 들은 우리는 이제 사랑으로 이주 노동자들을 섬기며 주님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경제를 일으키시고 축복하신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열방을 향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손을 내밀고 주님의 사랑으로 섬겨야 할 차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국인을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동일하게 복음을 듣지 못한 외국인들을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