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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금요가정예배 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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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위교회
삼위교회
작성일 20-09-11 10:49 조회 31 댓글 0
 
첨부 금요 가정예배 순서지 9월11일.hwp (17.5K) 16회 다운로드 DATE : 2020-09-11 10:49:26
금요가정예배 (911)
인도자: 가족 중 대표자
 

 

찬송 / 286(218)
성경말씀 / 사도행전 21-4
말씀나눔 / 성령님이 임하실 때
 

 

우리 가운데 성령님의 임재가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익히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요한복음이 성령님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면, 사도행전은 우리가 지식적으로 알고 있던 성령님께서 임했을 때 일어났던 일 즉 성령께서 행하신 일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령님에 대한 사실을 과학적이며 객관적으로 설명하기 보다는, 그들이 경험했던 성령님을 주관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 2절을 보면 급하고 강하게 임하시는 성령을 마치 바람 같다.’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3절에서는 그들에게 임한 성령을 설명하는데 불의 혀처럼 갈라졌다고 표현합니다. 성령의 모습을 정확하게 설명할 방법이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성령님이 임했을 때 강권적인 역사로 인해 각 사람들이 다른 언어로 말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1. 성령님이 임하시면 새로운 일이 시작 됩니다.
성령의 임재를 가로막는 가장 무서운 적은 과거의 경험과 상처입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이 과거에 경험한 실패의 기억으로 인해 미래에 행하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대한 사람들은 성공에 앞서 저마다 실패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실패를 경험했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가 그것을 실패로 생각하지 않고 실험으로 생각할 때 점점 성공으로 가까워졌다는 사실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볼 때 오늘 말씀에서 보게 되는 성령 임재의 순간이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실패와 좌절의 순간이라는 것이 참 흥미롭습니다.
 
120명이 문을 꽉 닫고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바로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그들이 의지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주님의 약속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있던 120명은 예수님이 아니었다면 결코 같이 할 수 없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 정치적 이념이 다른 사람들이었습니다. 실제 예수님과 함께 공생애를 지나는 동안 서로에 대한 갈등도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이토록 다른 사람들이 모여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고 났더니, 그들은 함께 일하는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임재의 특징입니다. 서로 친하고, 성향이 같은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에 성령님이 임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성향의 사람들이 모여서 성령의 임재를 경험할 때 그들을 하나 되게 하시는 새로운 은혜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님이 일하시는 방법입니다. 우리들의 삶 속에 성령님의 임재가 일어나면 반드시 새로운 일이 시작됩니다.
 
2. 성령님이 임하시면 우리가 하나님 역사의 주인공이 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홀연히 임한 성령을 불의 혀 같이 갈라졌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함께 모여 있던 공동체 모두가 성령의 임재를 경험했지만 특별히 각 사람 위에 하나씩임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님의 역사는 개별적입니다. 성령님의 임재는 묻어서 갈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때로 특정한 교회를 다니면 그 교회를 통해 성령님을 경험할 수 있지 않을까 착각합니다. 물론 교회는 우리가 성령님을 경험하도록 도움을 주지만, 그것이 꼭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은 아닙니다.
 
교회를 통해 성령님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한 각각의 사람들이 모였을 때 그 모임이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의 역사를 살펴보면 타락한 교회에서도 예배는 계속되었고, 성경을 배웠으며, 사역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을 때 교회는 사라지고 건물만 남게 됩니다. 흔적은 있지만 그 건물은 죽은 교회인 것입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시작한 오순절 성령의 임재가 초대교회의 시작이 되었듯이,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한 사람들이 모인 교회는 마치 장작에 붙은 불처럼 각자가 경험한 성령의 불이 서로에게 번져나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오늘도 성령의 임재를 경험한 성도들을 통해 온 세상에 새로운 은혜의 역사를 이루고 계십니다. 바로 그들이 하나님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과 우리 교회가 그러한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합심기도
 

1. 하나님 아버지! 성령을 진심으로 사모하여 성령의 역사가 우리 가정과 교회에
있게 하시며, 성령이 주도하시는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되게 하여 주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게 하시며, 교회의 예배가 온전히
회복되게 하여 주소서. 그래서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살아있는 교회되게 하소서.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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