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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금요가정예배 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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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위교회
삼위교회
작성일 20-10-16 10:40 조회 77 댓글 0
 
첨부 금요 가정예배 순서지 10월 16일.hwp (33.5K) 8회 다운로드 DATE : 2020-10-16 11:12:15


금요가정예배 (1016)

 

                                                                         인도자: 가족 중 대표자

    


찬송 / 369

성경말씀 / 호세아 144~9(구약 p.1269)

말씀나눔 / 고치시는 하나님

 


호세아서는 북왕국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예언서입니다. 호세아서는 호세아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하나님을 떠났을 경우에 오는 저주와 심판에 대하여, 하나님을 가까이했을 때 임하는 은혜와 축복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호세아 14장은 호세아서의 결론으로서 비록 타락과 배신으로 점철된 이스라엘 백성의 삶이라고 하더라도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만 하면 그들을 고치시고 사랑해 주신다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고칠 수만 있다면 질병이 두려울 까닭이 없습니다. 회복할 수만 있다면 실패가 무서울 까닭이 없습니다. 다시 살 수만 있다면 죽음이 겁날 것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병을 고치시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매튜 헨리는 하나님을 떠나 뒷걸음질 치는 것은 비록 영혼의 위험한 병이요 상처지만, 치료가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은혜로운 치료를 약속하셨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사야 118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어떤 죄도 용서해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1. 고치시는 하나님

 

본문 4절을 보면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고 말씀하고 했습니다. 반역은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떠나는 것을 말합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그리하여 범죄하고 타락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도 하나님을 등지고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그러면 왜 등을 돌리고 떠나는 죄를 범할까요?

하나님 없어도 살 수 있다는 교만한 마음 때문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귀찮고 부담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우상은 말이 없고 간섭이 없습니다.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뱀의 유혹에 넘어갔으며, 가인은 질투의 유혹에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반역을 고쳐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고친다는 것은 원래의 상태로 회복시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고린도후서 517절을 보면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함으로 새로운 존재가 되고 회복됩니다.

출애굽기 1526절을 보면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고 했습니다. 육신의 질병보다 더 무서운 것은 영혼의 질병입니다. 그것을 본문은 하나님께 대한 반역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반역은 우리의 영혼이 부패하고 타락하고 교만해서 하나님을 거역하는 영적 행위를 의미합니다. 육신의 질병 때문에 지옥 가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교만과 반역은 지옥가게 하는 영적인 질병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그 반역의 병을 고쳐 주십니다.

 

 

2. 사랑하시는 하나님

 

본문 4절에 기쁘게 너희를 사랑하리니라고 말씀합니다. 기쁘게라는 말은 기꺼이 사랑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우리의 과거를 용서하시고 받아 주십니다.

우리의 영혼의 병을 고치신 후에 즐거이 사랑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셔서 6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우리를 이슬같이, 레바논 백향목 같이, 곡식같이, 포도나무같이, 포도주같이, 푸른 잣나무같이 풍성하고 향기나게 해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치료와 돌보심이 일회적 사건이 아님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기쁘게 사랑한다는 말의 뜻은 무엇일까요?

 

과거를 불문에 붙이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형제의 잘못을 용서하고 잊어버렸다고 하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이 되면 다시 회상하고 들추어 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계속해서 들추어내면 사랑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를 고치시는 하나님은 지난날의 우리의 반역을 기억하지 아니하시고 불문에 붙이십니다. 

 

지속적으로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예쁜 짓 하면 예뻐하고 미운 짓을 하면 미워하는 것은 부모가 자식을 대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시는 것은 지속적입니다. 태초에서 영원까지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를 영접한 날로부터 영원한 천국에 이르기까지 사랑해 주시는 것입니다.

 

준비해 두신 사랑으로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즉흥적인 사랑이나 감성적인 사랑이 아닙니다. 즐거이 사랑하리니 라는 말의 원문의 뜻은 사랑을 베푸시기 위해 기다리며 준비해 두신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고침 받을 것들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특별히 영적으로 고침 받을 것들이 많습니다. 조용하고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내놓고 고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야 우리는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피곤한 세상, 위로 받을 곳이 없는 세상, 하소연할 곳이 없는 세상을 살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우리를 고쳐주시고 기쁘게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갑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치료하시고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고치고 사랑하시는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모두에게 그러한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합심기도

 

1. 나를 고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게 하소서.

 

2.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게 하시며, 교회의 예배가 온전히 회복되게 하여 주소서. 그래서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살아있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3. 전교인이 <119 기도운동: 1-하루/ 1-1분 이상 / 9-오후 9>을 교회와 나라를 위해서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영적으로 회복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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