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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수요가정예배 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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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위교회
삼위교회
작성일 21-01-20 15:24 조회 114 댓글 0
 
첨부 수요 가정예배 순서지 1월 20일.hwp (65.5K) 17회 다운로드 DATE : 2021-01-20 15:24:07
* 오늘 수요가정예배는 지난 주일설교(1월 17일) 요약 내용을 통해 다시한번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수요가정예배 (120)


                                                                                           인도자: 가족 중 대표자
 


찬송 / 304(404)

사도신경 / 다같이

성경말씀 / 신명기 3326~29(구약 p.318)

말씀나눔 /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미국의 심리학자이며 여론조사법의 창시자인 조지 갤럽이 어떤 사람이 가장 행복한가?’를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가장 행복한 사람은 돈이 많거나, 건강하거나, 명예나 권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신에 대한 믿음과 생생한 체험을 소유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가장 불행한 사람은 가진 것은 많으나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를 볼 때 인간이 느끼는 행복은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의 물질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이며 영적인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행복한 사람이라고 했을까요?

1.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26)
 

모세는 어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려고 하늘에서 나타나셨다고 말합니다. 그 말씀처럼 이스라엘 백성은 지금까지 어느 민족도 경험하지 못한 하나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애굽의 종살이에서 구원해 주셨고 40년이라는 기나긴 광야생활 중에도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이적을 통해 함께 하셨습니다. 이처럼 이 세상을 만드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누구보다 가장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도우십니다. 때로는 우리의 삶이 고되고 힘들 때도 있습니다. 나의 힘만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나를 억누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두려워하거나 낙심하거나 좌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형편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고 도와주시 때문입니다.
어려움과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를 해결해주실 수 있는 하나님만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며 살아가기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2. 하나님께서 우리의 처소가 되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27)
 

처소는 우리가 위험과 어려움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 피난처가 되는 곳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피난처가 되어주십니다. 어려움과 고난 가운데 우리가 피하고 의지할 처소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팔로 우리를 안으시고 지켜주십니다. 우리가 넘어지지 않도록 하나님의 팔이 아래에서 우리를 받쳐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서 대적을 쫒으시고 멸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대적들은 끊임없이 우리를 공격하면서 우리를 시험에 빠뜨리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서 그 대적들을 쫓아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품 안에서 보호하심을 받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3. 하나님께서 앞으로 주실 하나님의 은혜가 크기 때문입니다. (28)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앞으로 가나안 땅에서 누리게 될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곡식과 포도주가 가득한 그 가나안 땅을 홀로 차지하게 되고,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 곧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는 곳에서 안전하게 거하게 될 것임을 선언합니다.
그런데 모세가 이렇게 말할 당시에는 아직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지 않은 상태입니다. 앞으로 어떠한 일들을 만날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 곳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의 땅에서 받을 은혜를 생각해 볼 때 진정한 행복한 사람들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지요. 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생각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앞으로 주실 은혜를 생각해 볼 때 우리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29절을 보면 모세는 이렇게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돌아보면서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너는 앞으로 행복해 질 것이다가 아닌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라고 선포를 합니다. 그러면서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라고 말합니다.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로부터 구원을 받은 이스라엘은 진실로 행복한 백성들이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온 천하보다 귀하게 생각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시고 구원하셨다는 사실 속에서 세상의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과 은혜를 받고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합심기도
 

1.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과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들임을 깨닫고 우리를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게 하시며, 이럴 때일수록 더욱 더 믿음이 견고해져서 피할 길을 열어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금년에는 우리 가정과 우리 교회와 우리의 삶 속에서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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