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 김영덕 목사 삼위교회 댓글 0건 조회 6,812회 작성일 2019-02-23 18:2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살면서 김영덕 목사 하루를 살면서 한해를 살면서 일생을 살면서 인생은 즐거운 것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면서 사는 동안은 삶 속에 시원한 생수가 솟아나고 세상에는 고마운 사람들로 가득하여 살 맛이 난다고 신바람이 난다고 생각하며 사는 동안은 어디서나 따뜻함이 나의 삶을 감싸고 세상은 아름답다며 기쁜 마음으로 주위를 살피며 살면 아름다운 세상에 싸여 있는 나를 보게 되고 매일을 살면서 독창을 하며 살지 아니하고 합창을 하는 것처럼 남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남의 입장 생각하며 살면 마음이 평안하여 지고 남과 얘기할 때 내 주장만 하지 말고 자제하는 기쁨 다른 사람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이해하며 들으면 인생길 즐겁고 유쾌하여 지고 나는 행복한 사람 나는 향기로운 인생 생각이 나를 이끌고 말이 나를 성숙하게 하고 마음이 나를 복되게 하니 나를 나되게 함이여.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유관순 누나에게 - 김영덕 목사 19.03.02 다음글거울 속의 나 - 김영덕 목사19.02.16